고집이 장난이 아니다 도서관에 모인 엄마들이 그건 타고난기질이라 어쩔수없다고 하긴하던데 어젠 울렸다 넘많이 울렸나 싶기도 하고 서러웠는지 항상내품에서 자는데 오지도않고 바닥에 눕더니 잠이들었다 ㅜ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