조례호수공원에서

by 예진맘 posted Jun 09, 20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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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진찍기 어려버 이날 아빠랑 잼나게 놀고 편도부어 병원으로 직행 다행히 저번보다 심하지않다
이날도 우연히 태연네갔다가 할머니품에 안긴
예진이의 이마를 만져보시더니 열있다 체크해보니 37 °8 역시 연륜이란 속일수없다 몰랐으면 저녁에 열더올라 나혼자 방방 ㅜㅜ